하늬바람,길을 걷다.
빛고을 광주
순수한쾌락주의자
2015. 12. 8. 16:15
부산fc의 강등과는 다르게 남아줘서 고맙다는 서포터의 걸개를 봐야만 했고,
쿠키,빵 전시회를 통해서 숨겨졌던 미각의 본능을 찾게 되었던 시간이었으며
5.18 기념관을 통해 숨겨졌던 역사에 대해서 알수 있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