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바람,길을 걷다./부산
비내리고 난후 갤락 말락,온천천
순수한쾌락주의자
2016. 7. 5. 07:13
비내리고 난후 온천천.
새벽에는 어르신들의 운동공간으로
낮에는 모두의 쉼터로
밤에는 주민들의 산책로로
가끔은 모두의 콘서트장 혹은 애견 카페가 되는 신기한곳이다.
공사중인 곳은 빨리 마무리 되었으면 하고,보행로가 조금 더 넓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