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벚꽃대선 현장을 가다.
후보별 마지막 유세 심상정(2-2)
순수한쾌락주의자
2017. 6. 13. 09:30
필리버스터 유세 2편이다.
예금보험공사가 있는 홍대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중간에 나온점을 알려드린다.
군사시설 아닌곳을 점거하고 있다.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있다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