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바람,길을 걷다./서울
3.8 민병두 의원 북 콘서트
순수한쾌락주의자
2018. 4. 24. 11:31
책임지지 않는것이 미덕으로 느껴지는 이때 사실이든 아니든 적어도 책임지려는 자세 자체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