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한달살기#3

11월 9일 아침에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 있는 사우나를 방문했다.

11월 9일 대천역 호텔 그랜드 베이를 이용.보령에 20일 가량 있으면서 이용찬 숙소중 3위내에 든다.

11월 9일 보령 체육센터에 방문해서 수영장 입장권 까지 끊었으나 수모와 수경을 안가져온것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다시 취소

11월 10일 먹었던 아침브런치

11월 10일 다시 보령 체육센터 수영장 방문.인바디 프로그램도 있어서 알차게 사용

11월 11일 대천해수욕장 내의 펜션을 이용했는데 고기를 못구워 먹게 해서 약간 당황했다.

11월 12일 오서산 자연휴양림 1박을 위해 이동

오서산 자연휴양림을 깔끔했으나 주위에 편의점이나 가게가 없어서 차없으면 이동을 할수가 없는 단점이 있었음.

보령의 숙소들은 거의 가성비가 넘치는 숙소들이었다.

어지간한 좋은 숙소는 스타일러가 있었고,더 좋은곳은 안마의자도 있었으며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보령 국민체육센터에 인바디도 있어서 알차게 사용했다.

오서산 자연휴양림에 들렀는데 그이야기는 다음편에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