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첫날 독일 시내

월드컵 때문인지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은 모습

프랑크 프루트가 월드컵 개최도시임을 알려주는 2006독일월드컵 깃발.

맥컬리 컬킨의 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는 기자단 일원 문군님의 모습이 보인다.

잉글랜드 승리의 기쁨을 즐기고 있는 잉글랜드 서포터들의 모습

월드컵이라는 축제 자체를 즐기는 모습은 파라과이 서포터들도 마찬가지.

기자단이 도착한 바로 그시간이 잉글랜드와 파라과이의 조별예선이 끝난 직후였다.1:0으로 잉글랜드가 승리했고,그덕에 기자단은 여독도 풀지 못하고 잉글랜드의 승리 뒷풀이를 취재하기 위해서 뢰머광장,펜페스트로 종종걸음을 재촉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