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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후보별 마지막 유세 심상정(2-2) 필리버스터 유세 2편이다. 예금보험공사가 있는 홍대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중간에 나온점을 알려드린다. 군사시설 아닌곳을 점거하고 있다.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있다 호소하고 있다. 더보기
후보별,마지막날 (2-1)심상정 마지막 필리버스터 유세 신촌 한복판에서 심상정 필리버스터 유세가 이뤄졌다 행사전에 심후보와 하이파이브 시간을 가졌다. 하이파이브 였는데 심후보 일일히 학생들 다 안아준다. 푸근한 엄마품에 안기듯 심후보도 거리낌없이 품을 내어놓는다. 학생들 표정을 보라 몇년만에 만난 엄마 만난 표정이다. 심상정 후보는 어떤것이 진리인지, 젊은층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다. 필리버스터 유세는 3부에 나눠서 올립니다. 더보기
길이 보이지 않을땐,옆을보고 지나가라. 심블리,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수원에서 유세를 가졌다. 우리에게 익숙한 노회찬,이정미의원과 젊은 운동원들과 함께였다. 문재인,안철수 후보 모두 수원역의 메인이라 할수 있는 수원역사앞에서 유세를 했는데 특이하게 로데오거리에서 만남을 가졌다. 심후보가 도착하기전에 노회찬,이정미 의원이 사전연설을 했다. 사람들이 심상정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 때 이른 더위에 조금은 지친모습. 어제 홍준표 후보의 유세현장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다. 구성원이 대부분 젊은이들. 심지어 운동원들 조차도.. 말씀 참 시원시원하게 잘하신다. 서슬 퍼런 군사독재 시절에 여성의 몸으로 독재정권을 피해다녔다는 일화가 전설처럼 남아있는데, 목소리에서부터 포스가 좔좔흐른다. 심상정 후보 알면 알수록 유머러스 하다. 투표권주면 준표아저씨 찍을거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