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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사람이 먹는 아이스크림 직접 좀 건네주세요.with 탑동 롯데리아 햄버거 두개와 소프트콘 시켰다 둘다 기계로 시켰고 소프트콘은 나중에 시키긴 했어도 기계가 바로옆에 잇어서 동일한 사람이 시킨거라는걸 직원이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알수있었을텐데 (아마 신경 안썻으리라 보고 개념이 없거나 그런서비스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먼저 뽑을수 잇는 소프트콘은 땅바닥에 내려놓는다. 나이어린 알바직원인지 동료와 특성화고 이야기 하다가 잘먹으라는 인사를 한다 아이스크림은 교육보다도 기본아닌가 싼거 먹는다고 홀대하는거 맞는것 같다.인사도 그렇고. 아마 아이스크림 끝부분은 남기라는 이야기인것 같다. 더보기
불친절한 최악의 미용실 y&k 헤어살롱 수원 법원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미용실 지나다가 컷트가 7000원이라길래 한번가봤다. 내가 들어간 시간이 조금 늦은 시간이긴 했어도 (7시 20분 가량)인사도 없고 "샴푸하고왔어요"라고 툭 던지길래 "저요?"하고 물어봤더니 입술로 먼저왔던 손님을 가리킨다.(양아 냄새가 진동한다.) 자 본격적인건 지금부터.. 이렇다할 기다리라는 이야기도 없이(인사도 없었으니 말 다했다.) 30여분을 기다린나. 보통 싼가격에 컷트를 하는 미용실의 경우 머리가 길면 싫은티를 팍팍 내는것은 경험을 통해서 익히 알고있었지만. 내일 면접을 위해서 어떡하는게 좋냐니까 깔끔하지 않더라도 지금스타일을 유지하는것과 깔끔하게 자르는것중에 고르란다. 7000원에 디자인컷까지는 못해주겠다는 이야기다. 뭐 그것까지는 이해한다.엄연한 사업자니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