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령한달살기

보령한달살기 #1

첫날마주한 대천역의 모습
둘째날 달려보령이라는 앱을 통해서 자전거를 대여했다.
대천천을 돌아봤는데 혼잡한 수도권과 달리 마음껏 라이딩을 할수 있는 환경이었다.
대천해수욕장내에 있는 머드체험관의 모습
셋째날 토요일이었는데 보령유람선에 사람이 많았다.

좋은 기회를 얻어서 보령 한달살기를 11월 1일부터 시작했다.

지금도 여행중인데

차츰 충남과 또 보령이라는 도시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다.

'보령한달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령한달살기#3  (0) 2023.11.24
보령한달살기 #2  (1)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