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영선 의원 북콘서트 여성의원인데 강직한 성품으로 꿋꿋히 정책을 밀어붙이는 뚝심이 마음에 든다. 이날 노래도 부르고 자신의 예전 모습도 공개하는 등 알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서울을 걷는다는 컨셉 자체는 정말 좋은것 같다.걷기 보다는 부딪치는 것이 일상인 요즘이니까. 더보기 월드비전 후원하기 예전에 중학교땐가,선생님께서 먹을것 훔치는건 죄가 아니라고 하셨다. 사람이 먼저라지만 그보다 아이들이 먼저라는 사실을 정부에서 깨달았으면 한다. 더보기 3.8 민병두 의원 북 콘서트 미투 의혹으로 잠시 쉬고 있는 민병두 의원이 도시는 사람이다 라는 책 출간 기념으로 북콘서트를 가졌다. 책임지지 않는것이 미덕으로 느껴지는 이때 사실이든 아니든 적어도 책임지려는 자세 자체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