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원인데 강직한 성품으로 꿋꿋히 정책을 밀어붙이는 뚝심이 마음에 든다.
이날 노래도 부르고 자신의 예전 모습도 공개하는 등 알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서울을 걷는다는 컨셉 자체는 정말 좋은것 같다.걷기 보다는 부딪치는 것이 일상인 요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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