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4개국 친선대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래,열정,실력 u-20 월드컵의 꿈. u-20 월드컵이 수원에서 펼쳐진다. 연이 잘날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처럼, 우리나라 선수들 있는실력 맘껏 발휘하길 바란다. 총 2경기가 벌어졌다. 1경기 에콰도르 vs 잠비아 2경기 한국 vs 온두라스 에콰도르 역시 흑인선수들이 많아서 피부색깔만으로 양팀을 구분하긴 어려웠다. 결과는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우리선수들 나이도 어린데,참 축구 잘한다. 수원에서의 선전이 계기가 되어 친선축구 대회 우승컵을 가져왔다. 앞으로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 1.짐검사 게이트에 들어갈때 자원봉사자와 경호업체 직원들이 짐검사를 한다. 경호업체 직원인듯한 여자가 "짐검사"라고 하니 자원봉사자 2명이 "가방검사좀 해드릴께요"라며 내가방검사를 하기 시작했다. 언뜻 별 문제는 없어보인다. 허나 관중석에 들어와서 일본도쿄돔에 가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