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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길을 걷다./부산

비내리고 난후 갤락 말락,온천천

비내리고 난후 온천천.
새벽에는 어르신들의 운동공간으로
낮에는 모두의 쉼터로
밤에는 주민들의 산책로로
가끔은 모두의 콘서트장 혹은 애견 카페가 되는 신기한곳이다.
공사중인 곳은 빨리 마무리 되었으면 하고,보행로가 조금 더 넓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