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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길을 걷다./수원

마지막 수원더비 현장을가다

축구 수도 수원에서의 마지막 마지막 수원더비 공교롭게도 비가 주룩주룩 내렸지만 참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망연자실한그네들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있노라니 그랑블루의 수원사랑이 참 대단하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부디 선전해서 수원두팀 모두 강등하지 않았으면하는 바램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