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서포터즈 3기모집

다이어리서포터즈 라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비행기에서 볼수 있는 홍보영상에서는

아름다운 나라로 우리에게 각인되고 있는데,

요새 이러저러한 일들이 벌어져서

안타까운것도 사실..

하지만 순박한 미소가 아름답다는 말레이시아로,

떠나서 그들의 미소를 닮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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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라는 뜻이 도시라는 어원이라는 코타키나발루

알고보면 재미있는 놀거리와 볼거리가 많다.

 

 

마리마리마을 원주민투어

일요일마다 가야 스트리트를 메우는 선데이 마켓이 열린다.

그런데 이 일정상 갈수가 없다.

대개 이런 원주민들이나 속세에 때가 덜묻은 사람들은 착하고 순수하다.

그들과 교감을 나누고 싶다.

사진출처 이지투고

 

 

 

원숭이,반딧불 투어

어둠속의 반딧불은 별과같은 감동이 아닐까?

흔치 않은 경험일텐데,자연의 감동을 느껴보고 싶다.

 

여행에 있어서

땀내섞인 추억빼고

뭣이 중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