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을 갔었던 브룸의 케이블 비치
퍼스의 무지개가 핀 모습
롯데 면세점에서 여행 원정대를 모집하고 있네요.
호주 하면 워홀을 갔을때,
그중에서도 귀국하기 전에 서부쪽을 차로 횡단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끝도 없는 아웃백을 달리다가
하나씩 나오는 도시.
마치 보물찾기 하는 기분이었죠.
동부쪽은 아예 가보질 않아서
멜버른에 가게 된다면 멋진 추억으로 남을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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