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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구마모토

첫숙소 나라야 게스트 하우스.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이동

 

나카스 가와바타 역에서 내려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대로 걸어가면 된다.

홈페이지에 설명이 아주 잘나와 있다.

나같은경우는 아이패드의 캡처기능을 이용했다.

공항이동 하는 셔틀버스를 타면서 주코쿠진이 많아서

조금 짜증나긴 했다

 

밤비행기라 숙소에 늦게 도착했다.

워낙 저렴한 가격이어서 그런지 스텝은 없었고

포스트잇에다 카톡연락하라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다.

그위 체크인란에 어떤 외국인 하나가 체크인 되어있었고.

 

아무리 그래도 하루밖에 안있었지만

사람얼굴을 아예 못봤다는게.

조금 아이러니 하긴하다.

옆방에 묵던 이름모를 외국인도 마주치지 못했다.

 

방은 숙소에서 그와 일부러 따로따로 배정해줬다.

그런부분은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