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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를 걷는 도시,요나고

둘째날,마쯔에에 가다

 마쯔에에서  요나고 까지는 30분정도의 시간과 가격은 480엔의 요금이 소요된다.

절대 발도장 찍기식의 여행은 좋아하지 않는 내 성격상,이날 역시 나도 느즈막히 숙소에서 나왔었다.

비즈니스 호텔이었던 숙소에서 점심때 나온나는 이온으로 가서 먹거리를 살펴 보았다.

 

 

역시 도시락을 일본이 짱인듯.

 

역시나 맥도날드에 가서 한끼 식사를..

 

 

 

 

마쯔에성을 한바퀴 돌아보는 인력거 투어

촌놈인 나로써는 생경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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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에 시내를 한바퀴 돌아보는 버스.편도 250엔,하루 종일권 500엔이다.

한적한 시골 동네라고는 하지만,있을건 다 있다.

지금 생각에서는 스포츠 카페를 가보지 못한것이 후회가 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