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비즈니스인 요나고,내가 요나고에서 머무른 숙소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최저가 검색을 한후에 자란넷에서 예약을 했다.
예약을 한후 체결된 계약서(?)를 출력해서 들고 갔더니,프론트의 할머니께서 보시고는 방을 안내해주신다.
1박당 2650엔 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개인욕실이 딸려 있는지,없는지를 숙소 결정에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이가 많은데,이숙소를 이용하면서 왜 그런지 느끼게 되었다.
혼자간 여행에서 웬지 더 혼자가 되는 느낌이랄까?이 호텔은 인상좋은 가족들이 운영하는것 같았지만,그것과는 별개로 느낌은 그닥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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