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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벚꽃대선 현장을 가다.

후보별 마지막 유세 심상정(2-2)

 

필리버스터 유세 2편이다.

예금보험공사가 있는 홍대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중간에 나온점을 알려드린다.

 

 

 

 

 

 

 

 

 

 

군사시설 아닌곳을 점거하고 있다.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있다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