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 벚꽃대선 현장을 가다.

후보별,마지막날 (2-1)심상정 마지막 필리버스터 유세

 

신촌 한복판에서

심상정 필리버스터 유세가 이뤄졌다

 

행사전에 심후보와 하이파이브 시간을 가졌다.

 

 

 

 

 

 

 

 

 

 

 

 

 

하이파이브 였는데 심후보 일일히 학생들 다 안아준다.

 

푸근한 엄마품에 안기듯

심후보도 거리낌없이 품을 내어놓는다.

학생들 표정을 보라

몇년만에 만난 엄마 만난 표정이다.

 

심상정 후보는

어떤것이 진리인지,

젊은층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다.

 

 

 

필리버스터 유세는

3부에 나눠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