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7,8위전과 5.6위전이 칠보체육과에서 열렸다.
홍콩과 이란의 경기는 아쉽게 보지 못했고
다음 경기인 우즈벡과 베트남의 경기를 관람했다.
곳곳의 빈 좌석이 나를 가슴 아프게 했다.
우즈벡 선수들이 여유있게 베트남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베트남선수들 작은 체구에도 야무지게 경기를 하는 모습이 멋졌었는데
계속 국제대회에서 그녀들의 모습을 볼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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