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주 선수인가?고딩들에게 인기가 많았다.서로 알던 사이인듯.
헐,파이팅이 좋던 남영신 선수
아시아의 한,중,일 3개국이 사이좋게 1,2,3위를 차지했다.
각자 이해관계가 첨예한 아시아 3개국이지만 이순간만큼은 모두가 친구가 되었다.
올해 12월에 열리는 독일 세계 선수권에 이 3개국이 나란히 출전하게 될텐데,
유럽세에 밀리지 말고 아시아의 기개를 드높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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