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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길을 걷다./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수원 유세

한쪽에서는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건설노동자들의 집회가 벌어졌고 한쪽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유세가 벌어졌다.

혼돈의 수원의 요즘인것 같아 마음이 씁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