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늬바람,길을 걷다./수원

사람이 먹는 아이스크림 직접 좀 건네주세요.with 탑동 롯데리아

햄버거 두개와 소프트콘 시켰다


둘다 기계로 시켰고 소프트콘은 나중에 시키긴 했어도 기계가 바로옆에 잇어서 동일한 사람이 시킨거라는걸 직원이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알수있었을텐데

 (아마 신경 안썻으리라 보고 개념이 없거나 그런서비스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먼저 뽑을수 잇는 소프트콘은 땅바닥에 내려놓는다.

나이어린 알바직원인지 동료와 특성화고 이야기 하다가 잘먹으라는 인사를 한다

아이스크림은 교육보다도 기본아닌가 싼거 먹는다고 홀대하는거 맞는것 같다.인사도 그렇고.

아마 아이스크림 끝부분은 남기라는 이야기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