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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길을 걷다./수원

남경필 경기도 지사 후보 수지유세

사거리 한복판에서 유세라니.
유동인구를 찾다가 이런식의 유세를 하는것 같아서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허나
경기도 지사 토론회에서
최저임금이 오르면 임금은 오를지 모르지만 일자리는 줄어든다.줄어든 일자리 때문에 직업이 없어진 사람들은 아예 돈을 못벌게 된다라고 주장한부분은 무릎을 칠만큼 멋진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