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 한복판에서 유세라니.
유동인구를 찾다가 이런식의 유세를 하는것 같아서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허나
경기도 지사 토론회에서
최저임금이 오르면 임금은 오를지 모르지만 일자리는 줄어든다.줄어든 일자리 때문에 직업이 없어진 사람들은 아예 돈을 못벌게 된다라고 주장한부분은 무릎을 칠만큼 멋진 말이었다.
'하늬바람,길을 걷다. > 수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수원 유세 (0) | 2018.06.02 |
---|---|
사람이 먹는 아이스크림 직접 좀 건네주세요.with 탑동 롯데리아 (0) | 2018.05.20 |
제암리의 봄 행사를 가다 (0) | 2018.05.20 |
불친절한 최악의 미용실 y&k 헤어살롱 (4) | 2018.05.08 |
수원 전통 문화관,전통은 마음의 씨앗이다. (0) | 2017.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