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서는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건설노동자들의 집회가 벌어졌고 한쪽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유세가 벌어졌다.
혼돈의 수원의 요즘인것 같아 마음이 씁쓸했다.
'하늬바람,길을 걷다. > 수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경필 경기도 지사 후보 수지유세 (0) | 2018.06.08 |
---|---|
사람이 먹는 아이스크림 직접 좀 건네주세요.with 탑동 롯데리아 (0) | 2018.05.20 |
제암리의 봄 행사를 가다 (0) | 2018.05.20 |
불친절한 최악의 미용실 y&k 헤어살롱 (4) | 2018.05.08 |
수원 전통 문화관,전통은 마음의 씨앗이다. (0) | 2017.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