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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벚꽃대선 현장을 가다.

빅버드 찾은 유승민 후보

 

유승민 후보를 제외한 4명의 모든 후보가 수원역,남문시장,수원역 로데오거리등.

사람들이 밀집한 번화가를 찾은 반면에,

유승민후보는 유일하게 번화가가 아닌 빅버드를 찾았다.

 

관중에게 꽃다발도 받고,

 

 

 

 

 

 

 

 

 

 

 

 

열심히 싸인도 해주신다.

 

 

 

 

팬들과의 만남이 끝나고 운둥원들과의 시간이 있었다.

 

 

 

 

 

 

 

 

알면알수록 진국같은 따뜻하신분인것 같다.

 

이틀전 있었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유담씨가 입장을 밝힌다.

 

불미스러운 사건을 위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피해자가 숨는일은 아버지가 꿈꾸는 나라에서는 있어서는 안될일이다.

자식이 아버지를 돕지 않는게 더 이상한 일이다.

 

미꾸라지 하나때문에,

유담씨를 비롯,

유담씨의 팬들까지 피해를 입는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

무슨 할말이 더필요한가.